반응형 미술관경비원책1 「나는 메트로폴리판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일상에서 지칠 때, 미술관으로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엘라움 입니다~최근에 「나는 메트로폴리판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을 읽었습니다.여러 도서사이트에서 베스트, 신간에 올라있어서 관심이 가던 차에,자주 다니는 도서관 사서샘께서 막 들어온 따끈따근한 신상이라고 하셔서얼른 대여했습니다. 겉표지는 이런 디자인인데, 제가 가는 도서관은 겉표지를 벗겨내고 보관하십니다.아마 겉표지가 자주 찢어지고, 상해서 보관하기 어려워서인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속표지가 특별하게 눈에 띄는 디자인도 아니고, 멋드러진 일러스트가 들어있지는 않습니다.뭔가 '소박하다, 담백하다'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책을 읽고 나니속표지가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 잘 반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목차-1장.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2장. 완벽한 고독.. 2024.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