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뭐 먹었니?직장인 점심 도시락(김치찌개/ 계란말이/ 비엔나소시지/부추김밥/만두/ 모카크림빵/ 두유/떡볶이/ 튀김/ 찐계란)
안녕하세요?도시락싸는 직장인 엘라움 입니다~특별한 메뉴는 별루 없구요 대충 집에 있는 걸 조금씩 담아와서 먹고 있어요 [잡곡밥, 김치찌개, 계란말이, 비엔나소시지]오늘의 메뉴는 도시락의 정석이죠?전날 저녁메뉴였던 김치찌개 담고,칼집내 보관했던 비엔나소시지 휘리릭 굽고, 계란말이도 얼른 해서 담았어요.별 것 없어도 혼자 먹는 도시락 메뉴로 그만이랍니다~ [부추김밥, 열무김치]집에 있는 재료들꺼내고, 주말에 시어머님이 주신 부추 송송 썰어서 김밥 말았어요.계란 부치고, 마늘쫑도 몇 개 넣었어요.푹 익어 새콤새콤 맛있는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만두, 모카크림빵, 두유]오전에 출장다녀올 일이 있어서 도시락을 안 쌌어요.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출장지에서 먹을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다행..
2026. 8. 3.
공부는 언제 끝나나요? 넘 하기 시르다~외국어(영어, 독일어)공부 기록
내려오는 눈꺼풀을 억지로 부여잡으며 영어단어를 외우고,독일어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또 적는다. '어? 이거 지난번에 공부했던 것 같은데,,,'그렇다, 며칠전에 했던 페이지를 다시 켜서 다시 외우고 있던 것이다. 영어공부는 평생의 숙제이기도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지라이제서야 서서히 하고 있는가도 모른다.인생은 총량의 법칙이라고 했던가,,,영어공부는 우선은 단어를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잊어먹고 ㅎㅎㅎ 지도교수님이 독일에서 공부하셨고, 지금도 자주 다니신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시작한 독일어 공부.공부책만 벌써 서너권이다. '그래도 안 하는 것 보다는 낫다' 라는 마음으로 한번씩 한다.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지금보다는 더 똘똘해졌을 것 같다는후회가 밀려오지만, 아마도 다시..
2026. 4. 13.
아들을 통해 대리만족하다(스페인 교환학생은 마치고 돌아오는 아들에게)
무섭게 더운 여름, 교환학생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던 첫째가 곧 돌아온다.지난주에 학기를 다 마치고, 지금은 이탈리아 여행중에 있다.엄마가 낳아준 공식적인 노예라 지칭하는 동생과, 친구와 함께 셋이서.해외여행이 그러하듯 숙소에서도, 유심구입처에서도, 공항에서도,크고 작은 예상치못한 일들을 겪는 모양이다.그래도 신상에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고, 불편을 겪는 정도인 듯 하다. 아들이 교환학생가기로 확정되던 날, 마치 내일인듯 정말 기뻤다.마음 한 켠으로는 타지에서 겪을 이러저러한 어려움들도 예상되어 걱정도 많았으나, 또 다른 한 켠에서는 젊은 시절 몰라서도 못 가보았고,알았다해도 두렵고 용기가 없어 시도하지 못했을 해외살이. 아들은 걱정보다는 새로운 세상과 생활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고 했다.물론 ..
202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