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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도시락일기/ 이번주에 뭐 먹었니?/된장짜글이/ 쌈채소/계란야채샌드위치/두유/호두과자/사과/복숭아 안녕하세요? 도시락싸는 직장인, 엘라움 입니다.이번주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잡곡밥/ 된장짜글이/ 쌈채소]친정엄마가 텃밭에서 기르신 애호박을 여러개 주셔서두부, 버섯넣고 된장짜글이를 했어요.한 번 먹을만큼씩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침에 렌지에 돌려서 도시락싸면 그만이에요!주말에 로컬푸드매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야채에 싸먹어도 정말 맛있어요.야채가 정말 싱싱하죠?상추랑 루꼴라랑 같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루꼴라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이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답니다.파스타하고만 말고, 이렇게도 꼭 드셔보세요~ [계란야채샌드위치,/ 두유]아침에 늦잠자서 계란만 휘리릭 부쳐서 일회용봉지데 대충 담아왔어요 ㅎㅎ집에서 만든 수제땅콤잼바르고, 계란놓고, 야채넣어서 꾹꾹 눌러주면 끝입니다. 별 거 없지만 한 끼로 그만.. 2026. 8. 21.
프로이트도 반한 심리 묘사의 천재! 20세기 가장 화려했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안녕하세요? 엘라움 입니다~최근에 '초조한 마음'이라는 책을 다 읽고난 후, 작가인 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에 대한 포스팅을 쓰고 싶어졌습니다.오늘은 오스트리아의 위대한 문학가이자 휴머니즘의 상징, 스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의 생애, 성장 과정, 작품 세계,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황금기의 비엔나에서 태어난 '문화적 엘리트': 풍요로운 환경과 문학적 조숙함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도 비엔나의 부유한 유대인 직물 제조업자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풍족한 환경 덕분에 어려서부터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예술과 문학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학창 시절부터 문학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였고, .. 2026. 8. 19.
술술 읽히는 독일 역사책[제국의 발흥, 독일인이야기]역사전공 대학생들이 쓴 쉬운 비스마르크이야기 안녕하세요? 엘라움 [입니다~우연히 접한 독일 역사를 주제로 한 [제국의 발흥]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읽다보니 생각보다 넘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더라구요. 제국의 발흥 이라는 이 책은 독일 역사중에서도 특히 철혈수상이라 불리는 비스마르크가 거의 주인공인 내용이었어요,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에 책의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지도와 삽화, 인물 사진들이 있어서이해하기 쉬워요. 특히, 이 책은 서울대학교 역사전공 학생들이 쓴 책이라는 점이 더 인상적이었어요.어린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맛대고 서로 토론하고, 생각을 모으고, 글을 쓰는 모습이상상이 되면서 뭔가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런거 있죠?POD(주문출판) 방식이라 편집이나 이.. 2026. 8. 3.
이번주에 뭐 먹었니?직장인 점심 도시락(김치찌개/ 계란말이/ 비엔나소시지/부추김밥/만두/ 모카크림빵/ 두유/떡볶이/ 튀김/ 찐계란) 안녕하세요?도시락싸는 직장인 엘라움 입니다~특별한 메뉴는 별루 없구요 대충 집에 있는 걸 조금씩 담아와서 먹고 있어요 [잡곡밥, 김치찌개, 계란말이, 비엔나소시지]오늘의 메뉴는 도시락의 정석이죠?전날 저녁메뉴였던 김치찌개 담고,칼집내 보관했던 비엔나소시지 휘리릭 굽고, 계란말이도 얼른 해서 담았어요.별 것 없어도 혼자 먹는 도시락 메뉴로 그만이랍니다~ [부추김밥, 열무김치]집에 있는 재료들꺼내고, 주말에 시어머님이 주신 부추 송송 썰어서 김밥 말았어요.계란 부치고, 마늘쫑도 몇 개 넣었어요.푹 익어 새콤새콤 맛있는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만두, 모카크림빵, 두유]오전에 출장다녀올 일이 있어서 도시락을 안 쌌어요.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출장지에서 먹을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다행.. 2026. 8. 3.
직장인 도시락 안녕하세요? 엘라움 입니다~평범한 직장인 도시락 기록입니다.이번주는 한식을 주로 먹었더라구요. [잡곡밥+ 계란부침+ 열무김치+상추장아찌]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여기저기 상추를 주는 분이 많으셔서상추장아찌를 만들었어요.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주신 완전 맛있는 열무김치, 넘넘 사랑합니다~ [계란이불 덮은 잡곡밥+비엔나소시지 품은 김치찌개]계란은 어김없이 등장하죠? 단백질이니까 먹어줘야죠 ㅎㅎ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비엔나소시지가 있길래김치찌개에 넣어주었어요. 간단하지만, 든든한 점심으로 충분하답니다~ [계란 야채 김밥]오늘 도시락은 너로 정했다!가장 먹기 편하고 늘 맛있는 김밥! [잡곡밥+물김치+소시지 구이+상추]친정엄마가 담아주신 새콤새콤 맛있는 갓이 들어간 물김치~완전 천연 소화제가 따로 없다지요. .. 2026. 6. 12.
슈베르트 가곡 보리수 가사[Der Lindenbaum: 데어 린덴바움]/독일어/영어/한국어 보리수(Der Lindenbaum [데어 린덴바움] (The Linden Tree)Am Brunnen vor dem Tore [암 브루넨 포어 뎀 토레]By the well before the gate성문 앞 우물가에 Da steht ein Lindenbaum; [다 슈테트 아인 린덴바움]There stands a linden tree;보리수 한 그루 서 있네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이히 트로임트 인 자이넴 샤텐]I dreamt in its shadow나 그 그늘 아래서 So manchen süßen Traum. [조 만헨 쥐센 트라움]Many a sweet dream.수많은 달콤한 꿈을 꾸었네 Ich schnitt in seine Rinde [이히 슈니트 인 자이네 .. 2026. 6. 11.
오늘의 도시락 메뉴는 당근라페 김밥 안녕하세요? 엘라움 입니다~지난해부터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싸서 먹기 시작했어요.그전에는 동료들이랑 근처 식당에서 먹었는데,부서를 옮긴 이후에는 점심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죠. 그다지 대단한 메뉴로 도시락을 준비하는건 아니구요,그때그때 집에 있는 음식들중에서 대충 챙겨오고 있어요. 오늘은 마침 며칠전에 만들어 둔 당근라페를 이용해서 김밥을 쌌어요.보통 당근라페는 샌드위치 속재료로 이용하시죠?저도 종종 샌드위치에 넣어서 자주 먹어요. 그런데, 이렇게 김밥안에 속재료로 넣어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주말에 사두었던 샐러드용 상추도 있어서 같이 넣고,계란을 부쳐서 함께 말아주었어요.마시는 음료종류를 좋아해서 두유하고 연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에요.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고, 오히려 저의.. 2026. 4. 15.
공부는 언제 끝나나요? 넘 하기 시르다~외국어(영어, 독일어)공부 기록 내려오는 눈꺼풀을 억지로 부여잡으며 영어단어를 외우고,독일어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또 적는다. '어? 이거 지난번에 공부했던 것 같은데,,,'그렇다, 며칠전에 했던 페이지를 다시 켜서 다시 외우고 있던 것이다. 영어공부는 평생의 숙제이기도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지라이제서야 서서히 하고 있는가도 모른다.인생은 총량의 법칙이라고 했던가,,,영어공부는 우선은 단어를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잊어먹고 ㅎㅎㅎ 지도교수님이 독일에서 공부하셨고, 지금도 자주 다니신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시작한 독일어 공부.공부책만 벌써 서너권이다. '그래도 안 하는 것 보다는 낫다' 라는 마음으로 한번씩 한다.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지금보다는 더 똘똘해졌을 것 같다는후회가 밀려오지만, 아마도 다시.. 2026. 4. 13.
아들을 통해 대리만족하다(스페인 교환학생은 마치고 돌아오는 아들에게) 무섭게 더운 여름, 교환학생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던 첫째가 곧 돌아온다.지난주에 학기를 다 마치고, 지금은 이탈리아 여행중에 있다.엄마가 낳아준 공식적인 노예라 지칭하는 동생과, 친구와 함께 셋이서.해외여행이 그러하듯 숙소에서도, 유심구입처에서도, 공항에서도,크고 작은 예상치못한 일들을 겪는 모양이다.그래도 신상에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고, 불편을 겪는 정도인 듯 하다. 아들이 교환학생가기로 확정되던 날, 마치 내일인듯 정말 기뻤다.마음 한 켠으로는 타지에서 겪을 이러저러한 어려움들도 예상되어 걱정도 많았으나, 또 다른 한 켠에서는 젊은 시절 몰라서도 못 가보았고,알았다해도 두렵고 용기가 없어 시도하지 못했을 해외살이. 아들은 걱정보다는 새로운 세상과 생활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고 했다.물론 ..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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