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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육아 칼럼 & 자녀 교육 정보32

IT분야에 관심있는 아이, 무료로 전문교육받을수있는 기회가 있어요[2022학년도 교육부지정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교육생 모집공고] https://www.keris.or.kr/main/na/ntt/selectNttInfo.do?mi=1051&nttSn=38170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알림마당 - 공지사항 공지사항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www.keris.or.kr 안녕하세요? 엘라움입니다. [ 2022학년도 교육부지정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교육생 모집공고]에 대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저는 교육부 지정 교육원은 아니었지만 첫째 아이도 중학교때 2년동안 교육청 산하 정보교육원에서 운영하는 IT영재교육원을 다녔습니다. '영재교육원'이라고 하니 뭔가 엄청나게 뛰어난 아이들이 다닐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 제가 아이를 보내고 함께 다니는 친구들과 했던 활동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컴퓨터, IT분.. 2021. 12. 22.
오은영이 알려주는 공부 잘하는 아이! 정서지능(EQ)가 높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엘라움입니다~ 오늘은 [오은영이 알려주는 공부 잘하는 아이! 정서지능(EQ)가 높아야 한다?] MBC [다큐플렉스] 프로그램 포스팅입니다. [다큐플렉스]는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국민육아멘토'라는 제2의 이름으로 불릴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자녀육아, 양육에 도움을 주시는유명하신 분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인 [공부잘하는 아이! 정서지능이 높아야한다?] 프로그램은 2021년 10월 22일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미 시청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주제이니만큼 포스팅을 통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정서지능은 꼭 자녀가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주변의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 2021. 12. 18.
대학 기숙사지내는 자녀에게 간식 보내주는 방법 안녕하세요? 엘라움입니다~ 오늘은 제목은 [기숙사지내는 자녀에게~]이지만, 꼭 기숙사가 아니더라도 집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진학하게 되어 기숙사나 원룸 등에서 생활하는 자녀에게 간식이나 먹을거리를 보내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첫째 아이가 올 해 대학에 가게 되어서 서울의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첫째 아이는 과일을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과일, 수제요거트, 시리얼, 쵸콜릿, 가래떡 등등의 간식거리를 항상 풍성하게 준비해 놓고 언제든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지요. 아마 바깥활동보다 집에서 지내는 걸 더 선호하는 아이와 우리 부모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과일을 택배로 보내주면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되겠거니’하.. 2021. 12. 2.
대학면접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대학 면접 준비 체크사항 안녕하세요? 엘라움입니다~ 오늘은 자녀의 대학면접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해에 첫째 아이의 대학입시를 별다른 준비없이 진행하다보니 예상치못한 구간에서 턱턱! 막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수능시험이 끝나고 대학입학면접을 준비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글이니 각자의 상황에 적합하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 일정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두 번 세 번 확인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대학마다 면접일정은 이미 공지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첫 번째로 일정 확인하기를 권유드리는 이유는, 가끔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지원할 당시에 자녀의 연락처를 기재되어 있는 경우에 이후의 안내 문자가 자녀의 연락처로만.. 2021. 11. 30.
수능시험 앞두고 수험생 멘탈 관리 방법, 지난해 고3 엄마의 노하우를 들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코로나로 온 나라가 난리이던 때에 고3 첫째 아들램의 수능시험, 대학입시를 치렀던 엄마입니다. 저는 첫째 아이가 고등학교다니는 동안에도 대학입시는 학교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고 알고 지냈었고, 실제로도 학교설명회 등의 공개적인 행사외에는 학교에 가본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 아이가 태권도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데려가느라고 가본적은 있네요. ** 지난번에 지인이 아이가 이제는 읽지 않는 책들있으면 나눔할 수 있는지 물어와서 책장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파일입니다. 요녀석이 생각보다 꽤 치밀한 면이 있군요. ㅎㅎ 둘째 아이에게 물어보니 "형이 추억이라고 모아 두었다던데요."합니다. 오올~ 감성제로인줄 알았더니 제가 아들램을 띄엄띄엄 알고 있나봅니다. 부끄럽지만 슬며시 놓아 ..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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